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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암제 연구 인투셀 상장…대전 상장기업 66곳 돌파

입력 2025-05-23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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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바이오 전문기업 인투셀이 23일 코스닥에 입성하면서 대전지역 상장기업이 66곳으로 늘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표적항암제의 핵심 요소인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특화된 차세대 항암제 연구개발 기업인 인투셀이 코스닥에 시장에 상장했다.


대전은 인천(96개)과 부산(82개)에 이어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수 증가와 함께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2년 6월 말 29조 6천541억원에서 지난 22일 기준 61조 1천903억원으로 106% 상승했다.


알테오젠(17.5조), 레인보우로보틱스(5.1조), 펩트론(4.9조), 리가켐바이오(4조) 등 대전 소재 4개 기업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진입해 있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 로봇, 우주항공, 양자 등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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