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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상의홀에서 지역 기업과 전문기술 인재를 연결하는 '제15회 구인·구직 잡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자동차, 모든, 씨텍, 마르센 등 1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생산직을 비롯해 설계, 회계, 기술영업,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했다.
지난달 부산상의와 협약을 체결한 부산용접&전기직업학교 오대훈 학교장은 "현재 제조 분야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료생 4명이 이번 잡 매칭데이에 참여해 면접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 매칭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기술·기능 인재 확보를 위해 직업교육 전문기관과 협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22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과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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