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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최대 150억원 지원

입력 2025-05-21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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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8년간 최대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신청한 47개 대학 중 평가를 통해 총 10개 대학을 선정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 중 일반 분야로 선정돼 연 20억원(1년차 10억원)의 지원금을 최대 8년(4+2+2년)간 지원받게 됐다.


유길상 총장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산·학·연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디지털 트윈·블록체인을 중점으로 교육하는 미래융합학부를 확대 개편하고, AI정보통신공학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을 개별 모집한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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