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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년째 혁신성장 스타트업 지원…올해 9개사 대상

입력 2025-05-19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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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1차 네트워킹 데이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5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1차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는 개방형 혁신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지역 스타트업이 서로 협업해 상호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스타트업에 사업화 기금과 기술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참여 스타트업으로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동향 및 시장분석 자동화 시스템', '해수담수 설비의 DAF 장치 성능개선 검증' 등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9개 스타트업과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도 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지역 스타트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모색하겠다"며 "혁신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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