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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정보 인증' 고스트패스, 초격차 스타트업 유망기업 선정

입력 2025-05-16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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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패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고스트패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시가 선발한 지역 'G-유니콘'(유망 창업기업) 중 한 곳인 고스트패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고스트패스는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생체정보 인증 기술회사인 고스트패스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서 생체인증 기술로는 국내 최초로 핀테크 부분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고스트패스는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개인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관리하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생체정보만으로 출입 인증, 결제, 근태 관리까지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 도어락, 스피드게이트, 무인 포스(POS) 단말기, 테이블 오더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금융 분야에 적용 중이다.


고스트패스는 향후 3년간 6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대기업 협업, 해외 진출 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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