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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경기도 4개 학교 신축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입력 2025-05-15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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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11고 조감도

[태영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태영건설은 경기도교육청이 발주한 '동탄11고 외 3교' 신축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경기도 화성에 동탄11고와 동탄13중, 봉담2-1초, 오산시에 양산1중 등 총 4개교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천256억원이다.


태영건설은 다른 건설사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시공에 나선다.


태영건설의 지분은 59%이며 이에 따른 공사비 몫은 740억원이다.


이 외에 플러스종합건설과 국제건설이 각각 24%, 17% 지분을 갖는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이가ACM건축사사무소가 담당한다.


여러 학교의 신축 물량을 통합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청 차원에서 처음 시도되는 기술형 입찰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태영건설은 설명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시공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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