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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조달청은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비축물자를 이용하는 혁신·수출기업과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혁신·수출기업의 경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기업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이거나 최근 3년간 수출실적 합계가 300만달러 이상 또는 수출실적이 연 매출액의 50% 이상인 기업이다.
강소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특화선도기업 및 전문기업(산업통상자원부), 강소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 으뜸기업(고용노동부), 고용·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지방자치단체) 등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1년간 생산제품 납품기업 수 90개 이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해당 업종 평균 비율보다 1.5배 이상, 전체 고용인원 증가율 3% 이상인 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강소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혁신·수출기업과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업체별 주간 방출 한도 최대 3배 확대와 외상·대여 방출 시 이자율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비축원자재 이용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내 물가안정 등을 위해 국내 산업의 기초금속인 비철금속 6종(알루미늄·구리·니켈·아연·주석·납) 24만t을 비축하고 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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