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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주식회사 다올이 김해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올은 풍유동 장애인 실내 체육시설에 1천800만원 상당의 사무용 가구를 기탁했다.
김해시 한림면에 사업장을 둔 가구제조업체인 다올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풍유동 장애인 실내 체육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600여명의 장애인이 해당 시설을 이용했으며, 운동기구 추가 확충과 시설 홍보 등이 더해져 이용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상율 다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생활체육 증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 기업이 장애인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앞장선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건강한 신체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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