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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10주년 광고 모델로 '이효리·이상순·이찬혁' 발탁

입력 2025-05-12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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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0주년을 맞아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악뮤(AKMU) 이찬혁을 모델로 발탁해 새 광고를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짧은 인생을 좋은 것으로'이다. 모든 고객이 일상을 더 '좋은 것'으로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세 명의 모델은 '좋은 것만 즐기기에도 인생은 짧다'는 내용으로 컬리가 추구해 온 '좋은 것'의 가치와 '좋은 것'을 써야 하는 이유를 광고에 풀어냈다.


컬리는 다채롭고 섬세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컬리의 방향성과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컬리를 애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혁은 미식의 세상에 눈뜬 20·30세대를 표현하며 컬리의 다양성을 대변했다. 광고에는 그의 대표곡 중 하나인 '파노라마'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컬리 관계자는 "'좋은 것'이라는 컬리의 근원적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분들로 이번 10주년 광고 모델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컬리는 고객이 더 좋은 식품과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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