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포항공대 컨소시엄, '수소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선정

입력 2025-05-09 14:59: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용태 교수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공대(POSTECH)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수소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포항공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5년간 약 10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청정 수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프로젝트는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김용태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고 화학과 박문정 교수, 기계공학과 안지환 교수가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한다.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과 한국유미코아촉매, 테크윈, 오라이언폴리머, 아크로랩스 등 기업이 기술 상용화에 협력한다.


외국 연구진으로는 수전해 촉매 분야 세계적 석학인 미국 노스웨스턴대 에드워드 사전트 교수, 여과 내구성 연구 권위자인 렌셀러 폴리네크닉대 배철성 교수, 시스템 모델링 전문가인 텍사스 A&M대 조셉권 교수 등도 참여한다.


김용태 교수는 "수소 기술이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국가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