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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재대=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배재대는 대전시의 바이오 혁신 신약 클러스터 특화단지 선정에 따라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달 초 바이오 분야 진출을 원하는 재학·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HPLC(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석기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HPLC는 화학·생화학·제약·환경 과학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분석 기법이다. 복잡한 혼합물에서 성분을 분리하거나 분석에 사용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품질 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실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해 바이오 헬스 분야 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취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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