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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439090]을 사들였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녀공장의 최대 주주인 엘앤피 코스메틱은 지난달 30일 케이엘앤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케이뷰티홀딩스에 지분 51.87%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 대금은 약 1천900억원이다.
마녀공장은 천연 유래 성분의 자연주의 기능성 피부관리 제품을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인기를 끌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천50억원의 매출과 15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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