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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대상에 '초음파 장비에 AI 접목' 배현민 교수

입력 2025-04-30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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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대상 받은 배현민 교수(오른쪽)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30일 대전 본원에서 'KAIST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열고 전기·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에게 '연구대상'을 수여했다.



201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리서치데이 행사는 탁월한 성과를 배출한 연구자를 포상하고 우수 연구성과와 연구개발(R&D)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배 교수는 초음파 장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정량적 초음파 기술을 개발, 지난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라이브 데모를 시연했다.


기존 초음파 장비에 소프트웨어 형태로 탑재해 조기 암 진단은 물론 폐·간·심장 등 주요 장기의 질환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배 교수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다양한 의료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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