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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익 188억원…작년 동기 대비 74.1%↑(종합)

입력 2025-04-29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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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신규 슬로건

[롯데정밀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롯데정밀화학[00400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4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순이익은 284억원으로 65.9% 줄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는 에폭시 수지 원료(ECH)와 가성소다 국제가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 메셀로스(건축용 시멘트 첨가제) 판매량 확대, 상품 암모니아의 판가 상승 및 판매량 확대 등이 꼽혔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하반기 스페셜티 사업인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또 청정 암모니아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고부가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진한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1분기에는 염소, 암모니아 계열 제품의 국제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돋보였다"며 "하반기는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등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밀화학은 이날 신규 브랜드 이미지(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신규 슬로건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는 의미를 담아 '리딩 더 그린 시프트'(Leading the Green shift)로 정하고, 핵심 가치로 안전, 기술 특화, 고객 맞춤, 지속가능성을 선정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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