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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신설…1호 헌액

입력 2025-04-29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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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1호 헌액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올해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고, 1호 기업을 헌액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은 기술력과 성장성 등에 탁월한 성과를 낸 협력기업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액 기업에는 기념 동판이 수여되고, 성과 홍보와 포상금 등 혜택이 주어진다.


1호 헌액 기업인 로아스(서울 송파구)는 서부발전이 제공한 발전소 운전 정보 등을 활용해 기계장치의 미세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인공지능 음향탐지 로봇'을 개발하고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상생이익 창출의 모범활동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상생 우수사례인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동반상생 사업을 적극 확대해 중소기업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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