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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광객 대상 '정읍 기차여행' 상품 5월 출시

입력 2025-04-28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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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우화정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사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생 사진 기차여행'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코레일, 전북지역 전담 여행사 해밀이 공동 기획한 이번 상품은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일정은 오전 8시 20분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으로 1시간 30분가량 이동한 뒤 연계 차량을 통해 내장산으로 이동한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지로 유명한 내장산 우화정을 배경으로 사진 전문 강사로부터 '트래블스냅'의 의미, 휴대전화 사진 기능 사용 방법, 사진 잘 찍는 요령 등을 배운다.


트래블스냅이란 인물과 풍경의 조화를 통해 관광지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콘셉트 사진으로, 관광객들의 여행 감성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촬영 기법을 뜻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 전통 양반 가옥인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등 지역 명소들을 방문한다.


마무리는 정읍의 명물인 쌍화차 거리에서 정읍 쌍화차의 깊은 맛을 즐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상품 가격은 14만9천원(성인 기준)이다.


왕복 KTX 요금과 현지 연계 차량, 점심 식사, 트래블스냅 강의료, 체험비, 각종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다.


운영은 5월 3일부터 매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해밀 여행사 누리집이나 전화(☎ 1577-7788)로 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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