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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포1구역서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2천981억 규모

입력 2025-04-28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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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대우건설이 경기도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28일 전날 열린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동 73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짜리 10개동, 총 932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2천981억원 규모다.


정비사업 부문에서 올해 첫 수주이자 군포시 재개발 권역에서 확보한 첫 사업이기도 하다.


대우건설은 이 지역에서 추가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우건설은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라는 단지명과 함께 특화 설계로 지역 내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단지 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 등의 조경공간과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회사는 올해 수도권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을 추진 중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 원효성빌라 재건축, 강남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등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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