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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 타운홀 미팅

입력 2025-04-25 1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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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랜 중간용역보고에서 발표된 강원랜드 랜드마크존 전경(예상 조감도)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랜드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해 발표한 'K-HIT 프로젝트'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HIT 프로젝트 기본 방향인 마스터플랜 최종 발표를 앞두고 중간 성과물을 공유하고 소통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담아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그간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폐광지역 토론회, 국회 토크콘서트, K-HIT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


이날 공개된 중간보고 내용에는 '2035년 세계적 수준의 K-복합리조트'를 비전으로 다른 글로벌 복합리조트와의 차별화를 위한 세계적 랜드마크 시설 도입, 경쟁력 갖춘 웰니스 리조트 조성, K-종합 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등 3가지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복합리조트의 중심 공간이 될 '하이원 그랜드 돔(Dome)'은 높이 100m가 넘는 초대형 시설로 돔 내부에는 신규 카지노, 랜드마크 조형물과 미디어 돔·월(Wall)을 구현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마스터플랜 중간용역보고에서 발표된'하이원 그랜드돔' 내 설치될 '그랜드미디어월'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타운홀 미팅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 방향'을 주제로 랜드마크 조성, 고객 이동 편의 개선을 토론하고, 방문 고객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강원랜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오는 9월 마스터플랜 최종 결과물을 담은 비전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최 대행은 "K-HIT 프로젝트의 최우선적 지향점은 우리 회사의 설립 취지인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며 "이날 백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 가운데 강원랜드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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