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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전국단위 첫 신입사원 모집에 1천328명 몰려

입력 2025-04-25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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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대 1 경쟁률




대구도시개발공사

[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1천328명이 몰렸다.


25일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채용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3명 선발에 1천328명이 지원해 10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 숫자는 지난해(1천128명)보다 17.7% 늘었으며 대구·경북 외 지역 지원자 비율은 24.8%(330명)였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이 14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산이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에서는 건축 88대1, 전기 66대1, 도시계획 59대1, 기계 55대1, 토목 4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 달 17일 필기시험 후 인성 검사,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정명섭 사장은 "전국 단위 채용은 공사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으로 역량 있는 인재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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