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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케이조선은 최근 유럽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씩 총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건조될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3단계 지수를 만족한다.
향후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 쉽게 전환되도록 건조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지난해 11월 유암코의 경영권 인수 이후 공급된 유동성과 금융환경 개선에 힘입어 영업활동이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수익성 기반을 더 강화하고, 성공적인 인도를 통해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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