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주시·연세대·인텔코리아 '맞손'…인력양성과 AI 플랫폼 구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가 의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부터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코리아와 손잡고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AI 플랫폼 구축이 생태계 조성의 핵심이다.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219억원을 투입,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구축한다.
지난해 AI 반도체 학부(정원 50명)를 개설한 데 이어 2028년까지 전공과 재직자과정을 추가 개설하는 등 교육의 질을 더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플랫폼 역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 데이터 분석(딥러닝), 네트워크, 반도체 소자 분석 및 설계 검증 장비 등 총 28종을 구축했다.
교육 연구 플랫폼 확장을 위해 2028년까지 장비 25종을 추가 설치하고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도는 의료 반도체 기술·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 인증 지원하는 '의료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도 신규로 계획 중이다.
박광용 도 산업국장은 "의료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