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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이익 2천702억원…작년 대비 1.8%↑(종합)

입력 2025-04-24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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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재 사업 부문 안정적 수익…LNG 밸류체인 성과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7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1천5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38억원으로 11.4%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600억원을 3.9% 상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부문의 성장과 소재 사업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1분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약 1천363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 실적의 약 50%를 차지했다.


특히 탐사·생산(E&P) 부문인 미얀마·호주 가스전 판매 증가와 환율 효과가 겹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전략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소재 사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통상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호주·유럽향 복합비료의 판매 증가 및 팜원유 가격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구동모터코어는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수요 확대 및 생산성 개선으로 27억8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멕시코 신공장이 하반기 가동 예정으로, 중장기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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