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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로봇 프로덕트 총괄로 강성철 부사장 영입

입력 2025-04-23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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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대동모빌리티 로봇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

[대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동모빌리티는 인공지능(AI)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삼성전자 등에서 로봇 연구·개발(R&D)을 이끌어 온 강성철 박사를 로봇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강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로봇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로봇공학 전문가다.


199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로봇센터 연구원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군사, 의료,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삼성 리서치 초대 로봇센터장과 생산기술연구소 제조로봇팀장 등도 역임했다.


강 부사장은 대동모빌리티에서로봇·모빌리티의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생산·구매·품질을 총괄 관리한다.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사업 비전을 재정립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의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대동그룹의 로보틱스와 AI 역량을 통합하고 그룹 사간 로봇 R&D 시너지 방안을 모색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로봇 전문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 부사장은 "대동의 '농업의 정밀화, 무인화' 비전을 보고 합류를 결정했다"며 "34년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대동그룹이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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