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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K-수출 전사로 키운다…중진공, 300명 모집

입력 2025-04-23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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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학교 기업인 지엘피글로벌그룹이 운영한다. 1기 과정은 5∼8월, 2기 과정은 8∼11월 진행된다.


전문학사 이상 졸업(예정)자 중 유학(D-2) 또는 구직(D-10)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 300명을 선발한다.


아카데미는 2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무역실무 이론과 수출·마케팅 실습, 취업 코칭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정부가 지원한다.


참여 희망 유학생은 다음 달 2일까지 국문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worldcare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지엘피글로벌그룹 서울센터(02-6245-3579) 또는 부산센터(051-509-5996)로 하면 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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