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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임차서버 예비장비로만 쓰기로…자문위 "부정선거 의혹 차단에 도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4월 9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리의 보안성·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안정성 확인 및 자문을 위해 7명의 외부 보안 전문가로 구성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선관위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보안 정책을 점검했다.
자문위는 선관위가 선거 기간 서버 이용률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활용해온 '임차 서버'를 이번 대선에서는 예비 장비로만 사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부정선거 의혹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측에서는 선관위가 보안이 취약한 임차 서버를 부정선거에 이용한다고 주장해왔다.
자문위는 또한 접근 제어 시스템 도입 등 보안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 등을 검토할 것을 선관위에 주문했다.
선관위는 제22대 총선 선거무효 소송과 관련한 서버 검증 진행 상황 등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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