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1일 오전 10시 6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의 한 단독주택 주방에서 액화 석유(LP)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주인 A(80대) 씨가 손과 몸 등에 화상을 입고, 주택 창문과 현관문 등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려고 가스레인지를 점화하는 순간 폭발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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