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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계획예방정비 사전 종합진단 서비스 호평

입력 2025-04-21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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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한전KPS는 전문인력을 투입해 효율적인 정비 전략을 도출하는 사전 종합진단 서비스가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



이 서비스는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발전소 계획 예방정비 공사 전에 전문가 정밀 분석을 통해 최적의 정비 방안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다.


계획 예방정비는 발전소 등 초대형 시설이 보통 2년 반 남짓 운영한 뒤 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2∼3개월에 걸쳐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한전KPS는 2011년 당진 2호기를 시작으로 신평택복합발전소, 태안화력발전소 등 50곳의 발전소에서 이 서비스를 시행했다.


특별 서비스에는 기계와 전기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 투입된다.


한전KPS 종합기술원 소속 전문인력 수십명이 실력 발휘에 나선다.


이들은 최신 정밀 진단 및 예측 장비와 각종 설비 진단 기술을 활용, 각각의 설비에 대한 최적화된 해결책을 도출해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고장 최소화에 앞장선다.


또 발전소 현장과의 네트워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설비의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장 환경과 발전소 측의 요구를 반영한 이른바 맞춤형 정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서비스 결과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보름 이상 단축되고 수억 원의 유지보수 비용 절감, 안정적 전력 공급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전KPS는 설명했다.


한전KPS는 현재 화력과 복합발전소(석탄+LNG)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원자력과 수력, 양수, 그리고 민간 발전소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한전KPS 사옥

[한전KPS 제공]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발전소 진단과 정비를 우리 기술로 해결하는 만큼 외화 유출 방지와 발전소의 경쟁력 제고, 국가 전력사업 자립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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