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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살균막걸리 제품 '월매'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매는 지난 1996년 출시된 국내 최초 살균막걸리로, 기존 생막걸리보다 소비기한이 길다.
서울장수가 작년 월매로 올린 매출은 136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서울장수는 작년에는 월매 복숭아맛과 청포도맛 등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수출 제품을 확대했다.
이 제품은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로도 수출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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