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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억5천만원·59㎡ 2억9천만원…28∼29일 접수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양주시 옥정지구 A-4(1) 블록 공공분양주택 64세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용면적 51㎡ 24세대, 59㎡ 40세대 등이다.
공급가격은 51㎡ 2억5천만원, 59㎡ 2억9천만원 수준이며 계약금 600만원에 5년 무이자 할부 방식이다.
입주 때 한꺼번에 내면 2억3천만∼2억7천만원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 지원한다고 LH는 설명했다.
이 단지는 51㎡ 509세대, 59㎡ 900세대 등 총 1천409세대 규모다.
이번에 모집하는 물량은 이 중 해약한 세대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주택 소유·과거 당첨 여부, 소득·자산 기준 충족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접수 기간은 28∼29일이며 동·호 지정 순번 발표는 30일이다.
동·호 지정과 계약 체결은 다음 달 2∼9일이며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옥정지구는 연접한 회천지구와 함께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C노선이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며 초등학교가 도보 통학권에 있다.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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