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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싱가포르 해외조달시장 개척단 공동 파견 추진

(대전=연합뉴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 네 번째)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1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4.16 [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조달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국내기업의 공공판로지원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임기근 조달청장과 전윤종 KEIT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연구개발(R&D) 결과물 등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판로 지원과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조달기업 제품 및 공공 R&D 성과물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우수 R&D 성과물 발굴·추천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사우스 지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공동으로 해외조달시장 개척단을 보낼 계획이다.
임기근 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조달기업을 발굴해 공공조달시장 진입부터 수출까지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EIT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과 품질이 검증된 조달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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