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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지역 순회대회 개최지에 경남 포함

입력 2025-02-27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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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님블뉴런 업무협약




이터널리턴 내셔널 리그

[님블뉴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에서 인기 e스포츠 '이터널 리턴' 지역순회 대회가 열린다.


경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님블뉴런은 27일 도청에서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 순회 개최 지역에 경남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e스포츠협회가 e스포츠 종목으로 지정한 인기게임이다.


이터널 리턴을 경기 종목으로 각 지역 연고팀이 참여하는 지역순회 대회 명칭이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다.


협약에 따라 님블뉴런은 지난해 시범리그 운영에 이어 올해 5월부터 각 지역 연고팀이 겨루는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 순회 개최 지역에 경남을 포함한다.


진주시에 있는 경남e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지역 연고팀이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부터 경남을 연고로 하는 이터널 리턴 e스포츠팀이 활동을 시작했다.


스파클e스포츠팀이 경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을 받아 팀명에 '경남'을 넣고, 경남 로고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남도는 올해 1월 문화산업과를 신설하고, 지난해 문을 연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 경남e스포츠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올해 중·고등학생,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경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을 개최하는 등 게임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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