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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전 에릭슨엘지)가 시벨 톰바즈 박사를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취임 예정이다.
톰바즈 박사는 스웨덴 에릭슨 본사에서 클라우드와 5G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 포트폴리오를 총괄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시상식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한 '에릭슨 스펙트럼 쉐어링 설루션' 개발에 기여했다.
톰바즈 신임 CEO는 "5G 어드밴스드, 네트워크 API,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해 한국의 모바일 산업을 발전시키고, 고성능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를 통해 모두에게 차별화한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통신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슨엘지는 LG와의 상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 사명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적용된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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