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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서비스 내달 종료

입력 2025-02-25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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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로고

[티맵모빌리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3년여만에 전동킥보드 사업을 정리한다.



25일 ICT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다음 달 26일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티맵모빌리티는 UBI(안전운전할인 특약),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데이터,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 등 3가지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종료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전기바이크 서비스는 지속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2021년 12월 공유 킥보드 브랜드 '씽씽', '지쿠터'와 제휴해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SK그룹이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며 "티맵모빌리티의 모토는 모빌리티 데이터·설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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