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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버거 '인기'…판매점 매출 61% 증가"

입력 2025-02-25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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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신메뉴 든 에드워드 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버거 2종 정식 판매를 시작한 매장의 일평균 매출이 6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버거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에드워드 리 셰프가 개발한 메뉴로, 베이컨을 다져 만든 베이컨 잼이 '킥'(Kick·비법)이다.


에드워드 리 버거 출시 첫 주인 지난 18∼24일 신메뉴를 판매한 매장의 일평균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3% 증가했다.


버거 2종 가운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의 경우 예약 행사에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0%가 '맛에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지난 18∼24일 전국 320개 매장의 전체 비프버거 매출은 에드워드 리 메뉴 출시 전(11∼17일)보다 5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신메뉴가 인기를 끌자 핵심 재료인 베이컨 잼 생산 라인을 완전히 가동하고, 전국 판매에 대비해 생산 라인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은 지난 18일 직영 12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320개 매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이 메뉴 2종을 판매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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