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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금융기관, 소상공인 지원금 29억원 출연

입력 2025-02-24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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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조성 협약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구룡포농협, 구룡포수협, 포항수협, 오천신협이 참가했다.


시와 금융기관은 1대1 비율로 출연금을 조성키로 해 이번 협약으로 29억6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355억원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한다.


시는 3월 iM뱅크의 추가 출연, 하반기 재원 추가 확보로 모두 2천억원의 보증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포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특례 보증 지원사업으로 최대 5천만원, 우대 대상일 경우 1억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때 시로부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강덕 시장은 "희망동행 특례보증 사업은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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