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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3월 6일부터 부산지역 청년층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주택 200채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심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청년층에게 시중 전세가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것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같은 공공임대주택 2천919채를 운영하고 있다.
매입 대상 주택은 부산 시내 전용면적 15∼45㎡인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주택 매도 희망자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mc.busan.kr/) 공고 내용을 참고해 3월 6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cs@bmc.busan.kr)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건축물대장 등 매입신청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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