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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내년부터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입력 2025-02-24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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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내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 충남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학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충남도는 지역인재 정주 실현을 위해 지역 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추진한다.


이에 발맞춰 한국기술교육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학사(40명) 및 석사과정(20명)을 개설하게 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지역 기업 취업이 확정되고 학위 기간 단축, 학비 지원, 현장 실무형 수업 등의 혜택을 받는다. 기업은 조기 인재 확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 참여, 저렴한 교육비 부담 등의 이익을 얻게 된다.


학사과정은 1학년은 대학에서 집중 기본교육을 받고, 2∼3학년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현장실무교육과 연구 능력 배양 심화 교육을 받고 졸업 후 해당 기업에 근무한다. 석사과정은 1, 2학기 때 대학 교육에 이어, 3학기에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학위 취득 후 채용 약정 기업에 근무한다.


학비는 RISE 사업비를 통해 대학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경우 학생 정주 방안으로 졸업 후 기업·학생·대학이 각 400만원씩 적립해, 2년 만기가 도래하면 1천200만원의 목돈을 지급한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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