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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운전 신뢰성 확보…에너지 시장 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효성중공업이 100% 수소로만 발전하는 수소엔진 발전기 상용화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울산 효성화학 용연2공장에서 1㎿(메가와트) 수소엔진 발전기를 가동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 2024.5.9 [효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메가와트) 수소엔진 발전기가 동절기 1천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름철 운전에도 안정적인 엔진 출력과 효율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동절기 운전으로 신뢰성을 더욱 확보했다고 효성중공업은 설명했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작년 4월 울산 효성화학 용연공장에 설치해 가동 중이다.
국내외 기업이 수소엔진 발전기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대부분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실증 운전까지 성공한 건 효성중공업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엔진 발전기의 사계절 운전 신뢰성을 확보한 만큼, 수소 연소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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