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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작년 영업손실 98억원…"4분기 흑자전환 성공"

입력 2025-02-20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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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쏘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쏘카[403550]는 작년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97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매출은 4천318억원으로 전년보다 8.4% 늘었다. 작년 당기순손실은 311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27.3% 늘어난 1천224억원이다. 4분기 순손실은 39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쏘카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개선 요인으로 ▲ 카셰어링 사업 수익성 개선 ▲ 중고차 매각 재개 ▲ 플랫폼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꼽았다.


특히 '쏘카 2.0' 전략 아래 2023년 4분기부터 이연했던 중고차 매각이 재개되면서 중고차 부문 매출이 186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작년은 카셰어링 사업의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고 플랫폼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차량 자산 운영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통해 연간 영업이익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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