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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20일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2028년까지 중증질환자 1만2천200여명, 일반인 1만9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정보와 검체 등을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한 정보는 질병의 예방, 진단과 치료법 개발, 정밀 의료 실현, 국민 보건 향상, 바이오산업 혁신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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