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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년새 2번째로 많아

입력 2025-02-19 0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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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 10년 새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292만9천192명으로 2015∼2024년 중 2016년 296만명 다음으로 많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68만7천743명을 넘어섰고 2023년 182만57명보다 약 60%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대만이 50만4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45만5천572명), 중국(41만8천523명), 미국(21만5천49명), 필리핀(13만7천996명) 순이었다.


홍콩(12만8천53명), 베트남(11만9천613명), 태국(8만5천509명), 인도네시아(8만4천290명), 싱가포르(7만3천321명) 등 국적별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부산시는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 등을 꼽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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