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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제기구 수상 잇따라…국제철도연맹서도 안전인증 받아

입력 2025-02-18 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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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건수 매년 감소…아태지역 철도 안전 향상 기여 공로




코레일이 국제철도연맹(UIC)으로부터 받은 안전인증서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세계 최대 국제철도기구인 국제철도연맹(UIC)로부터 '안전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초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 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이번 안전인증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휴먼 에러를 줄인 사고 감소, 지난 20년간 안전한 고속철도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코레일은 UIC 안전연차보고서(2022년 기준)에서 종합안전지표 1등급을 받았고, 정시율도 99.8%(UIC 기준)를 기록하는 등 안전관리와 관련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사고장애 건수는 2015년 이후 10년간 연평균 9.4%나 줄었다.


이는 사고 원인의 근본적 개선 추진과 코로나19 등과 같은 잠재 위험에 대한 발굴 개선 체계 강화, 위험 요인 최소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개선한 결과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코레일은 UIC에 전문가 파견, 한편 아태지역총회 의장기관으로서 회의 주재, 집행이사회 등 회의 참석, 안전·서비스·환경 관련 프로젝트 참여 등의 방식을 통해 회원국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UIC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해외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코레일이 받은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장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레일 관계자는 "국제철도기구로부터의 안전인증은 한국철도에 대한 국제적 위상 강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UIC 회원국들과 힘을 모아 더 안전한 철도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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