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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기술 축제 '퀀텀코리아 2025' 6월 개최

입력 2025-02-18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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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2024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황판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4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양자 과학기술 연구산업 축제인 '퀀텀코리아 2025'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퀀텀코리아는 연구자 교류와 학술 성과를 소개하던 양자 정보 주간을 확대한 것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학술 콘퍼런스와 연구산업 전시 등에 더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 개최하는 기념 워크숍도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으며 위원장에는 서울대 양자연구단 단장인 김태현 교수가 위촉됐다.


과기정통부는 3월 첫 주 퀀텀코리아 홈페이지(quantum-korea.kr)를 열고, 3월 둘째 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산업 전시 참가 신청을 받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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