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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비상임위원에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입력 2025-02-14 1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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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근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4일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3년 임기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은 정부 추천으로 위촉됐다.


그는 지질·지진 분야 전문가로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 단장,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 및 대한지질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원안위는 위원장과 사무처장 등 상임위원 2명과 나머지 비상임위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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