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전교육청, '선 넘은' 악성 댓글 자제 호소…유가족 고통 가중

입력 2025-02-13 11:06: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별이 된 8살 하늘이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양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2.11 swan@yna.co.kr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3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초등학생 김하늘(8) 양 사건과 관련해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명예훼손과 선을 넘는 비방글 등 악성 댓글을 자제해주길 강력히 호소했다.



대전교육청은 "더 이상 온라인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유가족을 향한 모욕성 악성 댓글을 자제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교육청은 수사전담팀을 구성한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온라인 게시글과 영상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가족에 대한 모욕성 게시물이 확산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유가족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chu20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