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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예산 4조원 조기 집행…혁신도시 공공기관도 동참 촉구

입력 2025-02-12 1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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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주혁신도시 찾아 간담회…골목상권 활성화 맞손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 조기 집행 등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12일 오후 원주시 반곡동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12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지난 1월 경제 분야 특별행정기관, 도 출자·출연기관, 주요 은행 등이 참석한 조기 집행 관계기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상반기 정책 자금의 조기 집행과 골목상권 활성화, 도내 기업제품 적극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강원도 지역내총생산(GRDP) 분석 결과 공공소비 지출이 41%를 차지하는 만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도는 올해 예산 7조8천억원 중 경상경비를 제외하고 70% 수준인 4조원가량을 상반기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민생경제에 직결되는 정책자금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 공공기관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사업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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