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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7∼19일 11개 시·군에서 매입임대주택 1천715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두천 400호, 남양주 270호, 의정부·양주 각 250호, 포천 150호, 파주 120호, 양평 100호, 연천 80호, 고양 40호, 구리 30호, 가평 25호 등이다.
이 가운데 구리는 고령자 유형이며 나머지는 일반 유형이다.
LH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일반 유형의 경우 시세의 30% 수준으로, 고령자 유형은 40% 수준으로 임대하고 있다.
입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다.
2순위는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와 100% 이하 장애인이 해당한다.
입주 희망자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소득과 자산 등 자격 검증을 거쳐 5월 중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apply.lh.or.kr) 또는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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