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충남도의회 제공]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의회는 박정수(천안9·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상융합(메타버스)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가상융합 산업은 현실의 물리적 공간 제약을 받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달리 끝없이 확장되는 열린 공간에서 제약 없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으로, 최근에는 경제·문화적 활동으로 그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도가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태조사도 하고 관련 기업의 창업·유치·정착과 투자 활성화 사업도 하게 돼 있다.
박정수 의원은 "충남이 선제적으로 기술 도입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해 산업 융합형 메타버스 성공 모델을 만들고, 첨단 기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