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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메타버스 산업 선도도시로" 도의회, 조례 추진

입력 2025-02-11 1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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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제공]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의회는 박정수(천안9·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상융합(메타버스)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가상융합 산업은 현실의 물리적 공간 제약을 받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달리 끝없이 확장되는 열린 공간에서 제약 없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으로, 최근에는 경제·문화적 활동으로 그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도가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태조사도 하고 관련 기업의 창업·유치·정착과 투자 활성화 사업도 하게 돼 있다.


박정수 의원은 "충남이 선제적으로 기술 도입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해 산업 융합형 메타버스 성공 모델을 만들고, 첨단 기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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