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품질서비스 제공' 올해의 특허심사관에 강석제씨 등 5명 선정

입력 2025-02-10 16:1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우수 심판관은 홍성란씨…특허청 "신속·정확한 특허심사 체계 마련"




특허청, 올해의 심사관 5명 선정

(대전=연합뉴스) 특허청이 올해의 심사관으로 선정한 강석제(왼쪽부터), 김경미, 김태훈, 김환기, 이윤아 심사관. 2025.2.10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특허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4년 하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품질경연 시상식'을 열어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질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올해의 심사관 5명과 최우수 심판관 1명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심사관은 강석제(방송미디어심사팀)과 김경미(이차전지설계심사팀), 김태훈(건설기술심사과), 김환기(서비스상표심사과), 이윤아(식품생물자원심사과) 심사관이 선정됐다.


최우수 심판관은 홍성란 심판관(심판73부)에게 돌아갔다.


특허청은 산업계의 신속한 특허 심사 처리 요구에 따라 바이오(35명)와 첨단로봇(13명), 인공지능(3명) 등 3개 분야에서 총 51명의 민간 전문가를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한 데 이어 조만간 이들 분야에 '특허 우선심사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첨단전략산업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특허 심사·심판 역량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성란 최우수 심판관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난해에는 내국인 보유 특허 100만건, 지식재산금융 10조원 돌파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심사관들이 신속·정확한 특허심사 체계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8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