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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도 딥시크 차단…"현장 활동 수집한 민감정보 유출 우려"

입력 2025-02-07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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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차단' 정부 부처 전방위 확산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PC에 '딥시크' 사이트가 차단된 화면. 정부 부처들이 6일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 차단에 대거 나섰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날 접속을 차단한 데 이어 통일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이 이날 접속을 차단했거나 차단할 예정이다. 2025.2.6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소방청은 소방 현장활동에서 수집된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중국의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는 기관은 소방청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중앙소방학교, 국립소방연구원 등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인 소방산업기술원이다.


소방청은 주요 지자체가 접속차단을 이미 시행 중으로, 시도 소방본부에도 딥시크 접속 차단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딥시크가 출시된 이후 과도한 이용자 개인정보 수집 논란이 일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은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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